[서울=뉴스프리존]김성우 기자=DB생명(대표이사 사장 김영만)은 65세 이상 금융소비자를 위한 '시니어 고객 전용 콜센터'를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시니어 고객 전용 콜센터는 ARS 메뉴 선택 없이 5년 이상 경력의 상담원과 연결된다. 시니어 고객 전용 콜센터 전화번호는 고객에게 제공되는 모든 안내장 및 알림톡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DB생명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고령 금융소비자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보험 가입자 종합 안내장 글씨 크기를 키워 가독성을 높였고 상품설명서 내에 고령 금융소비자보호에 대한 안내사항을 별도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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