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스프리존]유연상기자=장하나(30)는 5일 제주도 엘리시안 제주(파72/6654야드)CC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반기 개막전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9억원, 우승상금 1억6200만원) 2라운드 마지막 18홀에서 아쉽게 버디 찬스를 놓쳤다. 장하나는 중간 합계 145타 1오버파로 2라운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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