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뉴스프리존] 박상록 기자= 5일 오후 7시 44분쯤 충남 논산시 은진면의 한 철물점에서 불이 나 1시간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철물점 1동 64.8㎡ 및 철재, 공구류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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