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코로나19 현황] 21시기준, 10만1561명 감염자 발생...다음 주 재유행 정점 찍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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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코로나19 현황] 21시기준, 10만1561명 감염자 발생...다음 주 재유행 정점 찍을까?
  • 박나리 기자
  • 승인 2022.08.06 21: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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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뉴스프리존]박나리 기자= 국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이 재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6일, 21시기준 또 다시 10만명 대로 나타났다.

중앙대책본부(중대본)는 코로나19 관련 0시를 기준 방역당국과 특히 수도권을 중심으로 각 지방자치단체및 전국 17개 시도에서 감염 환자만 10만1561명 확진으로 잠정 집계됐다.

사진: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이 29일 여름 휴가철 해수욕장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인천 을왕리 해수욕장을 방문, 인천시 관계자들과 함께 자발적인 방역 참여를 권고하는 캠페인을 하고 있다.
사진: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이 29일 여름 휴가철 해수욕장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인천 을왕리 해수욕장을 방문, 인천시 관계자들과 함께 자발적인 방역 참여를 권고하는 캠페인을 하고 있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대에 5일(10만7천807명)보다 6천246명 줄었지만, 중간집계로 엿새째 10만명을 넘겼고, 이날 기준 확진자 수는 동시간대 1주일 전인 지난달 30일(7만191명)의 1.45배로, 3만1천370명 늘었다. 2주일 전인 지난달 23일(6만3천282명)과 비교하면 3만8천279명 늘어 1.60배에 달했다.

중대본의 발표에 따르면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중 지역을 보면 수도권에서만 (46.89%)으로 경기 2만6천115명, 서울 1만8천366명, 인천 5천593명으로 총 4만7천617명으로 나타났다.

반면, 비수도권은 수도권보다 높게 나온 가운데 전체 (53.11%)으로 경남 6천738명, 경북 5천895명, 전북 4천482명, 대구 4천422명, 충남 3천753명, 충북 3천656명, 부산 3천584명, 대전 3천452명, 강원 3천433명, 광주 3천400명, 울산 3천136명, 전남 2천861명, 제주 1천812명, 세종 863명등으로 총 5만3천944명이다.

이날 21시기준, 10만명대 숫자로 나오면서 참고로 자정에 마감하는 만큼 새로히 시작하는 7일에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이보다는 더 많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날 0시를 기준하여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1만0093명(최근 1주간 일 평균 9만6835명)이며, 수도권에서 5만4646명(49.6%), 비수도권에서 5만5,447명(50.4%)이 발생하였다. 주말에도 11만 명 넘겨 다음 주쯤 재유행의 정점이 예상되는데, 휴가철이 끝나면 감염자가 폭증할 거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는 가운데 전파 속도가 빠르고 면역 회피력이 큰 BA.5 변이가 유행을 주도하는 가운데 휴가철을 맞아 늘어난 이동량도 변수이다. 여름 휴가철이 시작된 지난달 마지막 주를 보면, 전국 이동량은 2억 6천여 건으로 전주보다 5.5% 늘었다.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된 상황에서 물놀이 등 지역 축제 일정이 예정된 만큼 늦여름 감염자 수가 폭증할 우려가 있다.

최근 코로나19 환자의 증가를 지난 20일부터 이날까지 일주일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7만6천379명→7만1천146명→6만8천537명→6만5천374명→3만5천860명→9만9천252명→10만245명→8만8천361명→8만5천298명→8만1천981명으로 지난달 31일부터 일주일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7만3천559명→4만4천654명→11만1천758명→11만9천889명→10만7천869명→11만2천901명→11만666명으로, 하루 평균 9만7천328명이다.

한편, 방역 당국은 6차 유행이 정점을 찍고 감소세로 전환되더라도 하루 수만 명이 꾸준히 확진되는 정체기를 맞을 것으로 예측했다. 또, 가을·겨울철 새로운 변이 등장으로 대규모 재유행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백신 3·4차 접종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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