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충남지사, 16일부터 ‘시군 방문’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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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지사, 16일부터 ‘시군 방문’ 현안 논의
  • 박성민 기자
  • 승인 2022.08.08 10: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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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국원장회의 모두발언 통해 “함께 나아갈 길 모색하기 위해”
- 9일부터 민선8기 인사제도 개선 위한 전 직원 의견수렴 시작

[충남=뉴스프리존] 박성민기자= 김태흠 충남지사가 오는 16일부터 15개 시·군을 찾아 지역별 발전방향을 모색한다.

김태흠 충남지사가 오는 16일부터 15개 시·군을 찾아 지역별 발전방향을 모색한다.(사진=박성민기자)
김태흠 충남지사가 오는 16일부터 15개 시·군을 찾아 지역별 발전방향을 모색한다.(사진=박성민기자)

김 지사는 8일 오전 도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실국원장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밝힌 뒤 “도정과 시·군정이 함께 나아갈 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고 설명했다.

이어 “16일 금산부터 내달 8일 천안을 마지막으로 지역주도 발전계획을 보고하고 지역별 현안 과제를 논의한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관련 부서에 “시군방문을 사전에 철저히 준비하고 숙원사업과 예상민원에 대해 면밀한 검토와 적극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라”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도는 9일부터 민선8기 인사제도 개선을 위한 전 직원 의견수렴을 시작한다.

도는 9일부터 민선8기 인사제도 개선을 위한 전 직원 의견수렴을 시작한다.(사진=박성민기자)
도는 9일부터 민선8기 인사제도 개선을 위한 전 직원 의견수렴을 시작한다.(사진=박성민기자)

김태흠 지사는 “그동안 노조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인사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체감했다”며 “조직 구성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보편타당한 인사제도가 마련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참여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인사행정과 맞물린 조직관리도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조직을 구성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조직개편안을 도출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지사는 도가 중앙부처·전국 지자체·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출장 여비 간편 산출 서비스’와 관련 “데이터정책관에 칭찬하고 싶다. 행정효율과 직원 만족도를 제고할 수 있는 인사와 조직을 추진해달라”고 지시했다.

이밖에 김 지사는 지난 5일 애국지사 이일남 옹을 위문한 것과 관련 “유공자 및 유족을 위한 대형마트 생필품 할인방안을 빠르게 추진하라”며 “숨겨진 독립유공자 발굴 및 서훈, 충남 독립운동백서 발간에도 속도를 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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