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민주적 학교 문화 정착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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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민주적 학교 문화 정착 돕는다
  • 황태수 기자
  • 승인 2022.08.08 16: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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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40명 대상...학교 촉진자 자격 과정 연수

[경남=뉴스프리존]황태수 기자=경남교육청이 8일부터 10일까지 경남도내 유치원과 초·중등 교원 40명을 대상으로 ‘학교 퍼실리테이터(School Facilitator, 촉진자) 자격 과정 2기 연수’를 진행한다.

학교 퍼실리테이터 자격 과정 2기 연수 모습 ⓒ경남교육청

이번 연수는 학교의 민주적 문화를 조성하고 촉진하기 위한 자격 과정이며 2021년 1기를 시작으로 2023년까지 3년 동안 총 120명을 양성할 예정이다.

촉진자는 학교의 다양한 의사 결정 과정 또는 문제가 발생했을 때 민주적으로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한다. 또 교육과정을 실행하는 과정에서 중재와 조정 역할을 한다.

특히 이번 연수는 촉진자로서 전문적인 역량을 갖추기 위해 이론과 실습 중심으로 진행한다. 이어 하반기에 소속 학교에서 실습과 적용 과정, 심사를 거쳐 전문 자격증을 취득하는 과정으로 운영한다.

도 교육청은 민주적 학교 문화를 지역별로 균형 있게 조성하고자 권역별로 촉진자를 양성하고 민주적 학교 문화를 정착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방침이다.

원기복 미래교육국장은 “사람은 믿어주는 만큼 자라고, 아껴주는 만큼 여물고, 인정받는 만큼 성장한다는 말처럼 민주적 학교 문화의 꽃을 피우고 정착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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