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해경, 해상 부유물 제거 안전한 바다지킴이 역할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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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해상 부유물 제거 안전한 바다지킴이 역할 톡톡
  • 조완동 기자
  • 승인 2022.08.09 13: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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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이용선박 통항로 주변 폐그물 수거 선제적 해양사고 예방

[전남=뉴스프리존] 조완동 기자= 완도해경이 완도군 여서도 인근 해상 부유물을 발견해 수거로 항로상 항해하는 선박 스크류 감김 등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했다.

완도해경이 완도군 여서도 인근 해상에 떠있는 폐그물을 제거하고 있다.
완도해경이 완도군 여서도 인근 해상에 떠있는 폐그물을 제거하고 있다.

완도해경 경비함정 519함이 섹터관리제 관리구역 순찰 중 최근 상기 장소 해상에 떠있는 약 200m(폭 50m) 폐그물을 발견하고 고속 단정과 연계해 수거 작업을 펼쳤다.

당시 폐그물이 떠있던 곳은 다중이용선박인 여객선과 낚시어선, 대형 화물선, 그 밖에 조업하는 어선들이 빈번하게 오가는 항로로 야간에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해상이다.

완도해경은 최근 3년간 관내 해상에서 부유물 감김에 인한 사고 건수는 62건으로 사고 예방을 위해 해상 부유물과 운항 장애물 제거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어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을 이용 예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완도해경 관계자는“섹터관리제 관리구역 순찰을 강화하면서 해상 부유물, 폐그물 제거에 힘쓰며 안전사고 예방과 깨끗하고 안전한 바다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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