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뉴스프리존]이진영 기자= 세계 최다 인구 국가인 인도 단체 관광객이 머드의 고장 충남 보령을 방문했다.

재한 인도 커뮤니티 회원 135명이 7일 보령해양머드박람회 출입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보령해양머드박람회)
재한 인도 커뮤니티 회원 135명이 7일 보령해양머드박람회 출입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보령해양머드박람회)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는 지난 7일 재한 인도인 커뮤니티 회원 135명이 보령해양머드박람회와 대천해수욕장을 방문했다고 9일 밝혔다. 

이들은 보령해양머드박람회장을 둘러보고 대천해수욕장을 관광하는 등 머드를 감상했다. 

충남도와 보령시, 보령해양머드박람회는 이들에게 기념품과 관광홍보 책자를 선물했으며 박람회장내 관광 안내를 맡았다. 

충남도 관계자는 “또 다른 인도인들이 9월이나 10월경에 충남도를 방문할 것으로 안다”며 “상호 정보공유와 협업 등을 통해 해외관광객 유치에 취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는 ‘해양의 재발견, 머드의 미래가치’라는 주제로 7월 16일부터 8월 15일까지 한 달 동안 대천해수욕장 인근에서 개최되며 충청남도와 보령시가 공동 주최하고 해양수산부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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