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천군, 착한 나눔 문화 빠르게 확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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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천군, 착한 나눔 문화 빠르게 확산 중
  • 이진영 기자
  • 승인 2022.08.10 12: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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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가게’ 14개 단체 가입식 및 현판 전달식 가져 

[충남=뉴스프리존]이진영 기자= 충남 서천군은 10일 서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에 기부하는  착한가게 단체 가입식 및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10일 충남 서천군이 군청 대회의실에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에 기부하는  착한가게 단체 가입식 및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사진= 서천군청)
10일 충남 서천군이 군청 대회의실에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에 기부하는 착한가게 단체 가입식 및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사진= 서천군청)

이날 행사에는 김기웅 서천군수, 정회영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박석배 서천군 사랑의열매나눔봉사단장 및 착한가게 가입 14개소 대표들이 참석했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매월 3만원 이상 금액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를 대상으로 연중 진행하는 정기 기부캠페인이다.

이날 착한가게에 가입한 업체는 △더리터 서천특화시장점 △풍농농약사 △알파 서천점 △석호수산 △산정수산 △정희네수산 △만연숯불갈비 △만나수산 △지역영상문화 사회적협동조합 △금강마리나㈜ △뷰티피부샵 △서천 한우타운 △보고수산 △은혜수산 등 총 14개 업체다.

김기웅 서천군수는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착한가게 대표님들이 나눔문화의 중심이다”며 “우리 군도 아름다운 기부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천군의 착한가게는 2009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08개 업체가 동참하고 있으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라면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렌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동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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