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지역사회 정착 돕는다’
상태바
창녕군,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지역사회 정착 돕는다’
  • 이진우 기자
  • 승인 2022.08.12 17: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9세~34세 무주택 저소득 청년 월세 20만원 1년간 지원

[경남=뉴스프리존]이진우 기자 = 창녕군은 저소득 청년층에게 최대 1년간 월세 20만원을 지원하는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만 19세~34세 무주택 청년으로 보증금 5000만원 또는 월세 60만원 이하인 주택에 거주하는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

창녕 청년월세지원 포스터 ⓒ창녕군
창녕 청년월세지원 포스터 ⓒ창녕군

청년 본인 가구뿐 아니라 부모 등 원가구 소득 및 재산도 고려되며, 실제 납부하는 임대료 범위 내 월 최대 20만원씩 최장 12개월간 지급한다.

주택 소유자 및 창녕군 포함 지자체 월세지원사업, 행복주택 입주 등을 통해 주거비 경감 혜택을 이미 받은 경우는 이번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신청은 오는 22일부터 내년 8월까지 1년 간 수시로 신청가능하며, 신청한 달부터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와 물가상승 등으로 인해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은 더 커졌다”며 “지역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여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프리존을 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후원회원이 되어주세요. 독자님의 후원금은 모두 기자에게 전달됩니다.
정기후원은 모든 기자들에게 전달됩니다.

정기후원 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하단영역

해당 언어로 번역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