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시, 김대건 신부 탄생 '200+1' 기념행사 
상태바
충남 당진시, 김대건 신부 탄생 '200+1' 기념행사 
  • 박상록 기자
  • 승인 2022.08.18 10: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일부터 21일까지 천주교의 명소 당진 솔뫼성지서 개최

[충남=뉴스프리존] 박상록 기자= 충남 당진의 천주교 명소인 솔뫼성지에서 김대건 신부 탄생 '200+1' 기념행사가 열린다.

당진시는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2일간 천주교 대전교구와 함께 2022 프란치스코 데이 행사의 일환으로 이같이 행사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김대건 신부 행사 포스터.(자료=당진시청)
김대건 신부 행사 포스터.(자료=당진시청)

이번 행사는 특히 ‘한국의 베들레햄’으로 불리는 당진의 천주교 명소인 솔뫼성지에서 야간 행사로만 진행될 예정으로 여름밤 정취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종우 당진시 문화관광과장은“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 김대건 신부 탄생 200+1 기념행사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향후 에도 당진 천주교 문화유산의 활용과 보존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최초의 사제이자 2021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로 선정된 김대건 신부는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역사적・종교적 의미를 인정받은 성인으로 지난해 당진시에서 탄생 200주년 기념행사를 추진한 바 있다.

뉴스프리존을 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후원회원이 되어주세요. 독자님의 후원금은 모두 기자에게 전달됩니다.
정기후원은 모든 기자들에게 전달됩니다.

정기후원 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하단영역

해당 언어로 번역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