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김성우 기자=메트라이프생명(사장 송영록)은 '360 헬스 패밀리' 서비스 대상자를 양가 부모로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피보험자의 자녀, 부모 등 직계존비속에서 배우자, 배우자의 직계존비속까지 추가된 것이다.

서비스 대상자는 패밀리 서비스 고객이며 기존 고객에게도 소급 적용된다.

메트라이프생명 전원태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메트라이프생명의 360헬스는 질병 예방부터 사후 관리까지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 단계별로 꼭 필요한 솔루션을 제공해드린다는 고객과의 약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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