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김성우 기자=현대카드는 10월 14일부터 3일간 이태원 현대카드 일대(바이닐앤플라스틱·언더스테이지·뮤직 라이브러리·스토리지·아트 라이브러리)에서 '2022 현대카드 다빈치모텔'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행사는 토크·공연·전시·버스킹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학문·경영·기술 분야의 아이콘들을 만날 수 있는 문화 융복합 이벤트다. 레오나르도 다빈치(Leonardo Da Vinci)와 1970년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운영된 모터호텔에서 콘셉트를 얻었다.

부대행사로는 브랜드 팝업 스토어, '다빈치 시네마 클럽', '다빈치 디스코 클럽'이 열린다. 뮤직 라이브러리 2층 테라스에서는 뮤지션들의 버스킹 공연도 예정돼 있다. 공연·토크 및 참여 브랜드 라인업은 순차 공개된다. 

SNS 기사보내기
뉴스프리존을 응원해주세요.

이념과 진영에서 벗어나 우리의 문제들에 대해 사실에 입각한 해법을 찾겠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요.

정기후원 하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뉴스프리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