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뉴스프리존] 성종현 기자 = 17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2022 오토살롱위크’가 열렸다.
모델 신소향, inter-R 유준선 실장, 모델 주나일이 브라비오 부스에 나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전시회인 오토살롱위크는 자동차 산업 전반과 모빌리티 라이프스타일까지 아우르는 콘텐츠를 구성해 대한민국 최대 오토비즈니스 전시회로 총 180여 개사 1,300부스 규모로 진행된다.
오토살롱위크 관계자는 “자동차와 관련된 다양한 소비 트렌드 및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최대 오토비즈니스 전시회이자 자동차 축제로 기획됐다”며 “2022 오토살롱위크는 애프터마켓 산업의 최신 동향을 제시하고 시장 활성화에 기여하는 전시회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성종현 기자
sung0951@newsfree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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