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카,모카,몸캠.

▲양성평등 교육원 사진제공

[뉴스프리존,부산=김인수기자]  IT 강국인 한국에서 불명예 멍에를 뒤집어쓴 사이버 성폭력은 이제 제발 근절 되어야한다.디지털 장치를 이용해서 사이버 공간에서 벌어지는 성폭력을 말하는데 불법촬영,불법촬영물 유포,사이버스토킹,사이버모욕,발로 조정해서 몰래 촬영하는것을 발카,모자에 소형카메라를 숨겨서 몰래 찍는것 모카,지인의얼굴과 음란물을 합성하는것 지인능욕 등 여러가지 사이버 성폭력이 있다.사이버 성폭력 불법 촬영장소는 길거리,지하철,버스터미널,화장실 등 에서 공공연하게 불법 촬영되어 인터넷 사이트에 불법 유통되어 많은 여성분들이 정신적,유체적,사회적,고통을 그동안 많은 고통을 받아왔다.이제는 더이상 사이버 성폭력이 근절 되어야한다.21세기 문화시민답게 사이버 성폭력,불법촬영의 심각성에 대한 시민들에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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