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존TV 초대석] 경인신문 박우열 기자가 의혹제기한 일감몰아주기와 사계절 썰매장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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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존TV 초대석] 경인신문 박우열 기자가 의혹제기한 일감몰아주기와 사계절 썰매장 논란
  • 김경훈 기자
  • 승인 2022.09.22 10: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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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뉴스프리존] 김경훈 기자= 뉴스프리존  미디어뉴스센터  김경훈 입니다.  이번 주 초대석에는 경인신문 박우열 대표 기자를  저희 스튜디오로 모셔 봤습니다.  안성지역 이슈를 잘 찾아서 보도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2건의 보도를 통해 안성시에 강한 의혹을 제기중인 것을 갖고, 관계자들의 말을 들어 볼까 합니다.   김정순 뉴스 캐스터가  (인터뷰) 진행합니다.    

Q. 경인신문 인터넷판과 안성복지신문 지면을 통해 안성시 사계절 썰매장에 관해 지적하시고, 대안도 내놓셨는데요.   한마디로 무엇이 문제입니까?    -"안성시에서 사업을 발주하면서 이게 기존에 잘 사용해 왔던 사계절 썰매장을 물 썰매장으로 바꾼다는데 문제가 있죠. " 

Q. 그럼 사계절 썰매장이 아니네요?  -"그렇죠.  사계절 썰매장으로 역할을 해 왔었는데  무슨 이유에서 인지 물 썰매장으로 교체를 하려고 사업을 추진 중에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대한 문제점이 여러가지  많이 밝혀 졌는데 그래서 오늘 이렇게 또 문제점을 지적도 하고, 대안을 제시를 하려고 이렇게 초청받았습니다. "  

Q. 그렇다면 문제점이 뭐고 대안이 무엇인가요? -"문제점이다" 그러는 것은 기존의 지금 2013년에 아마  안성시 사계절 썰매장이 준공이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9년 정도 이렇게 잘 사용해 오고 있는데  같은동   일대에 만들어진 썰매장이 제가 파악하기는 여러 군데가 있습니다.근데 구태여 지금 이 썰매장을 잘 사용하고 있는데  물 썰매장으로 바꾸려는 의도라든가 또 기존에 쓰던 제품하고, 지금 수입재   품목에 특별한 차이도 별로 없는데 자꾸 그렇게 바꾸려고 거두는 이유가 뭔지 그 거금을 들여서 그게 조금 문제점으로 지적이 되고 있습니다. "  
   Q. 대안은 내놓셨는데 어떤 대안이죠?     -" 지금 썰매장이 1년에 수억 원 씩의 적자를 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한번도 흑자를 경험해 본 적이 없어요.  많게는 한 5억 원 이상씩도 적자를 보고 있는데  지금 새로운 시설로 만들어서 시민들을 위해서 여러 가지 이렇게  오락적인 그런 요소를 제공한다는 것에는 공감을 하고 굉장히 저도 긍정적이지만 지금 수십억 원씩 들여서 또 교체를 하고  또 거기에 대한 손해 적자지요" 

-"매년  적자폭을 어떻게 줄이느냐에 대해서 이례적으로  이런 사업계획이나 구체적인 생각없이 그냥 교체만 추진하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대안을 제가 요구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신문지상에도 그렇게 말씀을 드렸고..."
     Q. 보니까 지금 사계절 썰매장 슬로프 교체를 공사하잖아요?  성인용 부터 시작한다고 했는데  당초 어린이용 슬로프를 교체하는 것이 우선 인 걸로 알고 있는데요. 왜 성인용을 바꾸게 된 건가요?  -" 제가 파악한 내용에 의하면 성인용 슬로프를 교체하는 비용이 아니고 아동용 어린이용 슬로프가 그동안 많이 달았다. 그래서   그것을 교체하기로 마음을 먹었고 예산을 처음 세우기 시작을  했는데 어느 순간 이것이 성인용 슬로프로 교체가 됐습니다.  그래서 그 이유에 대해서도 안성시에서는  거기 에 대한 문제점을 반드시 확인을 해야 될 것입니다.  그 이유를 밝혀야 될 것 같습니다. "

  Q.그 이유는 아직 들어본 적은 없나요?    -"네, 맞습니다. 그냥 바깥에서 들리는 소문만 가지고는 말씀드릴 수는 없고 안성시에서 담당자나 해당 부서에서  왜 아동용 슬로프 교체해서  성인용으로 갑자기 교체가 되어서 사업규모가 또 그만큼 커졌는지에 대한 것을 시민들이 알게끔 확실하게 밝혀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 " 

 Q. 설명 이 좀 필요할 것 같아요?      -"당연하지요. "

 Q. 알겠습니다. 그렇다면   썰매장 슬럼프 소재가 국내산과 수입산 소재에 관해 취재하신 걸로 알고 있는데요.  어떻습니까?   -"지금 두 회사가 입찰 과정에 있는데요.  지금 한 회사는 기존의 썰매장 지금 사계절 썰매장을   설치했던 업체고, 또 새롭게 부각돼 있는  a사 라는 회사는 수입 제품을 취급하는 회사입니다.    이제 두 회사의 차이점을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면 이  S사는 수입품을 취급을 해서 설치해주는 그런 수입회사고요."   -"N사는 직접 제조생산 설치 관리까지 모두 원스텝으로 진행을 할 수 있는 그런 회사입니다."     
Q. 우리 기자님이 지금 보도한 내용을 보면  그걸 그대로 지금 말씀하신 것 같은데요. 이것에 대해서 어떤 (또다른) 의문점이 있나요? -" 글쎄요.지금 국산도 진짜 우리 제가 여태까지 그 2013년도에 썰매장을 개장했을 때도 참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가서 현장도 보고 참 좋은 장비이고, 좋은 시설이다. 그것을 저도 느껴서 여태까지 잘 지내왔는데  갑자기 수입품을 고집을 하는 것도 사실은 조금 의혹이 가고요. "
-" 아직까지 정확한 팩트는 제가 확보하지 못했습니다만 그냥 들리는 말로가지고는 어떻게 할 수가 없고, 그래서 지금 그의 구체적인 말씀은 제가 못 드리겠고, 이것이 어떠한 그런 후견인이 있지 않느냐라는 그런 의혹을 제기를 하고 있어서 추가적으로  취재가 되는 대로 또 후속 보도가 있을 예정입니다. "

Q. 다른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안성시가 특정인이나 특정 업체 에게 일거리를 몰아 줬다는 보도를 봤는데요.  어느 정도나 됩니까?   -" 글쎄요. 제가 1차적으로 확보한 내용은  모 업체의 계약 현황을 제가 받아 봤거든요. 그래서 여기 보면 본청하고 15개 읍면동이 있는데  2개를 합친  금액이 거의 22억4천만원 정도로 이렇게 지금 나타났습니다. :  

  Q. 자료가 있네요?  -" 맞습니다.  그래서 15개 읍면동만 해도 한 40개 건수로  5억4400만원 정도  그다음 본청에는 한 16억 9800만원 정도의 공사가  내려갔는데 시에서는 이것이 몇 가지 빼고 잘못된 계산법이라고 항의도 했었는데 사실은 대부분이라는 말을 제가 썼거든요.  ‘대부분’, 대부분 거의가 다 1인 수의계약이에요.  몇가지 빼놓고는.. 그래서 이것이 몰아주기라는 의혹을 받은 거죠.   "

Q. 보도에 의하면 특정인이나 그 업체가 한 곳이 아니라 그  특정인의 가족들에게로 일감이  발주되었거나 구매한 것 같다는 소문을 확인해 보셨나요?    

 -" 네, 맞습니다.  지금 지적하신 대로 제가 그 자료도  확보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족기업이에요.   얘기를 해보니까 그래서 이제 뭐  딸이나 또 그분의 엄마 아빠 뭐 이런 식으로 해가지고, 따로따로 사업을 받은 내용이 있는데고 내용도 곧 이제  취재를 마치는 대로 보도를 할 예정입니다. "   

Q.그렇다면 본청과 읍면동의 일감이 한 업체로 갔다는 얘기인가요?   -"예, 맞습니다.   읍면동 일감도 또 본청의 일감도 한 사업자로 갔습니다. "
Q. 그렇다면 정상적으로 일감을 받은 게 아닌 건가요?    -"정상적으로 일감을 받은 거죠."   

Q. 아.. 그래요?  -"정상적으로 받았는데 그게 정상적으로  2인 이상 소위 2인 이상 견적을 받은 것도 있고, 대부분의 계약현황을 보면 수의 1인 견적으로 표시돼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의계약이죠.   오해를 살 수 있는 대목입니다!   이 대목이 그렇고 또 덧붙이자면 이 분의 능력이죠.  능력이긴 하지만 왜 구태여  이 사람한테 이렇게 계속 큰 금액이든 작은 금액이든  짧은 기간 안에 많은 계약건이 몰렸냐  그게 이제 관건이죠."  

Q.  보는 시각에 따라서  이게 불법적일 수도 있고 합법적일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이런 부분에서 어떤 대안을 가지고 계신가요?     -"그것은 우리의 안성시나 안성시의회에서 해야 될 부분 같은데요. 타 지자체의 예를 들어보면 이게 이같은 폐단을 없애기 위해서는  지금 여기 신문에도 했습니다만 수의계약 총량제 도입이나 혹은 수의계약 횟수 제한 규정 조례를 만들어서 이같이 의혹을 받는 일이 없도록 투명하게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Q.어느 정도나 됩니까?   -" 글쎄요. 제가 1차적으로 확보한 내용은  모 업체의 계약 현황을 제가 받아 봤거든요. 그래서 여기 보면 본청하고 15개 읍면동이 있는데 2개를 합친  금액이 거의 22억4천만원 정도로 이렇게 지금 나타났습니다. 

Q. 그래서 저희가 관계자들 말을 들어 봤습니다.   (들어)  보실까요?    

(안성시문화예술사업소 관계자)' '사계절 썰매장 보도관련'

-"정확하게 한 10여 년 쯤 된 것 같아요.  그 사람들이 우리한테 9월 1일 부로  넘기기 전에 자기 들이 이제 그동안의  현황을 저희한테 이제 보고를 해준 거예요.  거기에는 뭐라고 되어 있었냐 하면 마모가 너무 많이 되가지고,내려 가다가 서버린데요. 그리고 오른쪽에 있는 어린이용 슬럼프는 사계절 쓸 수가 있어서 현재 그것을 고칠 필요는 없어요."

-"그런데 이쪽(성인용) 거는 못 쓰는 거예요.  지금은 위에서 내려 오면 중간에 서니까 그리고 마모가 많이 돼서 어떤 현상이 있느냐 하면  성인이든 아이든 자칫 부딪치거나  중심을 잃어서 쓸렸을 때  상처가 나는 거예요. 몸에 그러니까 그 현상이 발생해서 다치는 사고가 많으니  새로운 소재가 있다고 하는데 그 소재를 쓰는 게  어떻겠느냐 라고 권유가 들어온 거죠."

-"그런데 시설관리공단에서 그동안 그런 것들을 기록해 놓거나  증거를 해놨거나 그 회의록 이라도 있느냐   그런데 없다는 거예요.  거기서.. 저희가 결국에는 그런 심의를 통해서 결정은 되고 그것이 설계에 반영되고 그다음에는 공사업체를 선정해야 되잖아요.  아직 공사업체가  어디인지 공모도 (아직) 안 나갔어요."     

(안성시 관계자) '일감 몰아주기 보도관련'

-그런데 연도가 2017년부터 쭉 이어져 오니까 담당자도  뀌고 시장님도 바뀌었고,많은 사람들이 바뀌었단 말이죠.  그러면 과연 누가 이거를 주체적으로 몰아 줬는가라는 것도 의문은 이제 물음표 하나.. "      

 -모든 기관들이 합심을 해서 몰아줄 수가 없잖아요. 이거를 몰아주기 라고 할 만할 수 있을까 또 그게 몰아주기라는 것도 사실은 이제 뭐  증거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요 부분은 제가 소속돼 있는 시의 입장에서는  이런 의혹이 나오는 거는 사실 그렇게 별로 좋진 않거든요.  만약에 입찰 부분에 대해서  얘기할 게 없는 거고  입찰부분은 어차피 누구나 똑같이 경쟁을 하는 거니까   입찰에 관해서는 얘기할 필요가 없고, 이제  수의계약으로 1인 수의계약이 문제인 거죠. "       

    Q.그러면 오늘 인터뷰한 내용을 간단히 정리하신다면?    -"글쎄요.   우리 안성시가 앞으로 지금 각 부서별로 실과소별로  또 계속해서 청렴에 관련된 것으로   교육도 하고 여러 가지 그런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말로만 이루어지는 청렴은 아닌 것 같고요. 어쨌든 안성시에서도 이같은 오명을 벗기 위해서는  좀 더 투명하고 진짜 명확하게 사업을 실시했으면 좋겠고 또 한 가지 덧붙이자면  옛말에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는 말도 있지 않습니까?    “참외 밭에 가서는 신발 끈도 매지 말라” 그랬다고  오해받을 일을 안 하면 되는 거예요."   

  Q.그렇다면 또 다시 이 자리에 좀 더 깊은 이야기를 이야기를 나눠  보도록 할 것인데요. 어떻습니까?    -"언제든지 불러 주시면 또 와서 제가 마음에 담아 놓은 것 혹은 취재하면서 있었던 모든 내용을 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Q. 안성시민들을 위해서 아니면 모든 국민들을 위해서 노력해 주시겠다는 거죠?  -"안성시민도 물론 그렇지만 다른 지자체에서도  이와 유사한 일들이 많이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작은 것부터 실천을 해야 이 모든 것이 다 청명하고 깨끗해지는 것 아니겠습니까?     앞으로 저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안성시도 각성하십시오!  "

  기자의  눈으로 똑바로 쳐다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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