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역 KTX 탑승장 입구에서 설 명절을 하루 앞둔 가운데 바른미래당 박주선·유승민 공동대표가 귀성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설 명절을 하루 앞둔 가운데 바른미래당 박주선·유승민 공동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역 KTX 탑승장 입구에서 귀성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송민수 기자
news35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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