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 새벽 영암 삼호물양장 앞 해상 익수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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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새벽 영암 삼호물양장 앞 해상 익수자 구조
  • 조완동 기자
  • 승인 2022.09.23 10: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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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된 60대 남성 저체온증 호소, 생명에는 지장 없어

[전남=뉴스프리존] 조완동 기자= 목포해경이 새벽 시간대에 영암군 삼호물양장 앞 해상에 빠진 60대 남성을 무사히 구조했다.

목포해경이 23일 새벽대에 영암암군 물양장 앞 해상에 추락한 익수자를 구조했다.
목포해경이 23일 새벽대에 영암암군 물양장 앞 해상에 추락한 익수자를 구조했다.

23일 목포해경은 새벽 4시경 상기 장소에서 사람이 빠지는 소리를 들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형사기동정, 연안구조정, 서해특수구조대 등 구조 세력을 현장에 급파했다.

해경은 어두운 새벽 익수자의 정확한 위치를 확인하기 위해 현장 수색 중 오전 4시 18분경 소형물양장에 정박 중인 선박에 매달려 있는 익수자 A씨(60대, 남)를 발견하고 구조했다.

해경에 구조된 A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으나 저체온증을 호소해 응급처치를 받고 119구급대에 인계 조치됐다.

목포해경 관계자는“야간에 발생하는 익수사고는 발견되지 않거나 늦게 발견한 경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심야시간 인적이 드문 해안가나 항·포구에서는 안전에 최대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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