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가요! 체크인 거창’...29일부터 거창한마당대축제
상태바
‘함께 가요! 체크인 거창’...29일부터 거창한마당대축제
  • 허정태 기자
  • 승인 2022.09.23 11: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0월 2일까지 4일간 거창스포츠파크 일원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가 있는 풍성한 축제

[경남=뉴스프리존] 허정태 기자= 거창군은 2022 거창한마당대축제를 ‘우리 함께가요! 체크인 거창!’이라는 슬로건으로 이달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4일간 거창스포츠파크 및 거창읍 일원에서 3년 만에 대면 축제로 개최한다.

2022 거창한마당대축제는 거리퍼레이드를 시작으로 개막식 및 군민의 날 기념식, 제50회 아림예술제, 녹색곳간거창 농산물대축제, 제14회 평생학습축제, 제77회 군민체육대회, 전국거창향우연합회 체육대회, 2022년 다문화가족 축제, 제2회 자전거 Tour 창포원 소풍 행사 등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가 풍성한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2022 거창한마당대축제 포스터
2022 거창한마당대축제 포스터 ⓒ거창군

첫 째날인 29일에는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거리퍼레이드가 군청 로터리에서 출발, 대동 로터리까지 다양한 퍼포먼스를 벌이며 진행되고, 저녁 7시 스포츠파크 메인무대에서 열리는 거창한마당대축제 개막식 및 군민의 날 기념식에는 지역 예술단체와 가수들, 나태주, 우연이 등 초청가수의 식전공연과 화려한 불꽃쇼과 함께 개막을 알린다.

녹색곳간거창 농산물대축제는 농특산물 판매관, 향토음식관 등 다양한 전시체험·부대행사 등이 함께하고 특히, 축제에 빠질 수 없는 먹거리 장터에는 거창을 대표하는 애우 음식관 시식코너에 대형 텐트를 설치해 편의를 제공한다.

또 거창한 야시장이 열려 지역음식관, 추억박물관 체험, 플리마켓, 품바 각설이 공연 등이 펼쳐지고 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 주차장에서는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푸드트럭 페스티벌이 열려 푸드트럭 생맥주 및 슬러시 판매, 신나는 버스킹 공연을 함께 개최해 다양한 음식과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 밖에 스포츠파크 인라인 스케이트장에서 올해 신규 부대행사로 대한체조협회와 함께 ‘제1회 코리아 파쿠르 챔피언십’ 행사는 10월 2일까지 전국에서 처음 열리는 행사로 국가대표 선발전, 시상식, 공연·체험 등 다양한 군민 참여 프로그램과 함께한다. 

평생학습 도시 거창군이 자랑하는 제14회 평생학습축제가 스포츠파크 내 평생학습 축제장에서 열린다. 축제에는 평생학습기관 단체 홍보 및 체험·전시·공연·참여·도움·성인문해마당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제50회 아림예술제 행사는 문학, 미술, 음악, 무용 등 9개 분과의 경연대회와 전시, 아림예술제 60년 사진전 등 다양한 행사와 기획행사로 거창풍물대동한마당 및 군민노래자랑, 생활예술 페스티벌이 열리며, 군민노래자랑은 지원이, 최전설 초청가수가 출연한다. 

어린이들이 함께 즐기는 키즈랜드 페스티벌이 다음달 2일까지 3일간 열리며 키자니아 직업체험, 에어바운스 놀이체험,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함께하는 승강기 안전 체험행사를 선보인다.

특히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거창시외버스터미널 앞 위천천에서 시원한 물줄기로 하늘을 나는 플라이보드 쇼가 오후 2시/4시 두 차례 열리고 저녁 9시부터는 EDM DJ가 함께하는 거창 판타지 라이트쇼는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다음달 1일에는 스포츠파크 메인무대 앞 대회장에서 거창의 시골음식을 발굴하고 알리는 시골밥상 경연대회가 열리고, 전국거창향우연합회와 함께하는 체육대회가 스포츠파크 다목적구장에서 전국의 출향인들이 함께 모여 명랑운동회, 화합한마당 등을 가진다.

축제 마지막 날에는 제2회 자전거 Tour 창포원 소풍 행사가 스포츠파크에서 출발하여 창포원까지 이어지는 길을 따라 자전거 투어를 가지며, 부대행사로 BMX 퍼포먼스, 경품행사 등이 열리고, 다문화 가족축제가 열린다.

폐막식은 저녁 7시 30분 스포츠파크 메인무대에서 LG헬로 콘서트 좋은날 특집공개방송과 함께 열리며 박군, 강혜연, 금잔디, 서지오, 류지광, 설하윤, 오송 등 가수가 대거 출연하여 축제의 볼거리를 제공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냈다”며 “3년 만에 개최되는 거창한마당대축제가 군민들에게는 용기와 희망을 주고,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가 풍성한 축제를 군민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프리존을 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후원회원이 되어주세요. 독자님의 후원금은 모두 기자에게 전달됩니다.
정기후원은 모든 기자들에게 전달됩니다.

정기후원 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하단영역

해당 언어로 번역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