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의회, 제290회 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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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의회, 제290회 임시회 개최
  • 박병일 기자
  • 승인 2022.09.23 18: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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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뉴스프리존]박병일 기자= 경북 영덕군의회(의장 손덕수)는 지난 22일 제290회 임시회를 열어 지역현안에 대한 대정부 건의안 채택과 5분 자유발언으로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회기를 운영했다.

22일 제290회 임시회에서 영덕군의회는 국회에 참다랑어 어획 쿼터량 추가 확보 및 포획 참다랑어 활용 방안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사진=영덕군의회)

이날 배재현 의원은 참다랑어 어획 쿼터제로 고통을 받고 있는 지역 어민들의 고충을 대변해서 정부와 국회에 참다랑어 어획 쿼터량 추가 확보 및 포획 참다랑어 활용 방안 마련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건의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철저한 자료수집을 통한 정부의 충분한 어획 쿼터량 확보, 어획량 급증지역의 지역별 현실 반영을 통한 어획 쿼터량 배분 재조정, 어업인들의 생계 안정 도모 등을 위한 죽은 참다랑어 혼획과 시판을 인정하자는 내용이다.

배 의원은 "참다랑어 쿼터제는 한정된 자원을 지키고 공평한 분배의 원칙을 위하는 차원에서 분명히 지켜야 하는 제도이지만 각 상황에 따른 제도의 유연함도 필요하다"며 영덕군 어업인들의 고통을 해소하고 어업인들의 생존권 확보 차원에서 참다랑어 어획 쿼터량 추가 확보 및 포획 참다랑어 활용방안을 정부가 조속히 마련해줄 것을 건의안을 통해 정부에 강력하게 촉구했다.

또한 김은희 의원은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 기부금 제도 시행을 앞두고 영덕군의 발 빠른 준비를 촉구하며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문제점에 대한 정책대안을 제시했다.

5분 자유발언의 주요내용은 사전 발 빠른 준비를 위한 TF팀의 신설, 영덕군과 전국에 있는 영덕향우회와의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 기부금 답례품으로 사용될 지역특산물에 대한 철저한 품질관리 및 향후 판매.유통대책 마련, 영덕군의 깨끗한 이미지 제고를 위한 발 빠른 준비를 해줄 것을 제언했다.

김 의원은 "이 제도는 우리 군과 같이 재정자립도가 낮고 인구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지방재정에 숨통을 틔워 줄 좋은 정책"이라고 강조하며 "지금부터 체계적인 준비로 고향 사랑 기부금 제도가 영덕을 발전시킬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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