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프리존] 이현식 기자= 대전 영유아 학부모들이 26일 오전 10시 30분쯤 대전시의회 앞에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대전에 살고 싶다'는 성명을 발표하며, 교육청과 교육위원들에게 깊은 유감을 표하며 '유아 학비 지원조례' 부결을 규탄하고 있다.

대전 영유아 학부모들이 26일 오전 10시 30분쯤 대전시의회 앞에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대전에 살고 싶다'는 성명을 발표하며 '유아 학비 지원조례' 부결을 규탄하고 있다.(사진=이현식 기자)
대전 영유아 학부모들이 26일 오전 10시 30분쯤 대전시의회 앞에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대전에 살고 싶다'는 성명을 발표하며 '유아 학비 지원조례' 부결을 규탄하고 있다.(사진=이현식 기자)
대전 영유아 학부모들이 26일 오전 10시 30분쯤 대전시의회 앞에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대전에 살고 싶다'는 성명을 발표하며 '유아 학비 지원조례' 부결을 규탄하고 있다.(사진=이현식 기자)
대전 영유아 학부모들이 26일 오전 10시 30분쯤 대전시의회 앞에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대전에 살고 싶다'는 성명을 발표하며 '유아 학비 지원조례' 부결을 규탄하고 있다.(사진=이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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