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1일까지 신청, 업체당 최대 200만원 지원

[경남=뉴스프리존]이진우 기자 = 의령군은 의령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과 자생력 강화를 위해 2차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1월, 1차 경영환경개선사업을 통해 38개 업체를 지원한 데 이어 이번 2차 사업에는 6800만원의 예산으로 총 34개소에 대해 지원할 계획이다.

의령군청 전경 ⓒ의령군
의령군청 전경 ⓒ뉴스프리존DB

점포별로 시설개선비(공급가액)의 80%를 지원하며 점포환경개선, 홍보지원 등에 업체당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나머지 지원금 한도 초과분은 사업주가 부담하게 된다.

지원분야로는 내·외부 점포 인테리어(옥외간판 교체, 화장실 개선 등), 시설집기류 구매(진열대, 입식 테이블 등), 홍보지원(포장용기, 쇼핑백 등) 등이 해당된다.

신청 기간은 29일부터 내달 21일까지이며 지원신청은 관내에서 6개월 이상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소상공인으로 제로페이 가맹업체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다만 무점포사업자, 휴·폐업 중인 업체, 최근 4년간 동 사업 및 유사사업으로 지원을 받은 업체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서 등 안내사항은 의령군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서류는 군청 일자리경제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군은 신청 소상공인에 대한 서류심사 등 자체 심사를 거쳐 내달 25일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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