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프리존] 박상록 기자= 29일 오후 9시 16분쯤 대전시 서구 도안동 한 아파트 주차장에 주차된 제네시스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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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은 8분만에 꺼졌지만 제네시스 승용차(현대 2022년식) 1대가 소실되고 인근에 주차된 차량 2대가 부분 열손피해를 입어 소방서 추산 3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제네시스 차량 내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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