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이동근 기자=삼성화재는 지난 5일 출시한 자녀보험 '마이 슈퍼스타'가 출시 보름 만에 2만여건 이상 판매됐다고 30일 밝혔다.
이 상품은 유사암/암/뇌혈관/허혈성심장질환/상해∙질병입원일당 등에 체증형 담보가 적용되는 것이 특징이다. 체증형 담보는 물가상승을 감안해 가입 후 5년마다 최초가입금액의 10%씩 보험기간 종료시까지 보장금액이 상승하는 구조로 이뤄졌다. 또 갱신형 특약 가입 시, 갱신 이후에도 갱신 전 납입면제 혜택을 그대로 적용받을 수 있는 납입면제 확장형으로 운영된다.
이동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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