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구-김태흠, 남다른 친분 과시…“30년 인연, 호형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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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구-김태흠, 남다른 친분 과시…“30년 인연, 호형호제”
  • 박성민 기자
  • 승인 2022.09.30 19: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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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시군방문 마지막 일정으로 예산군 방문
최재구 예산군수 “내포신도시 불균형 등 지역 현안, 확실한 답 주실 것”

[충남=뉴스프리존] 박성민기자= 최재구 예산군수가 김태흠 충남지사와의 남다른 친분을 드러내며 지역 현안 해결을 촉구했다.

최재구 예산군수가 김태흠 충남지사와의 남다른 친분을 드러내며 지역 현안 해결을 촉구했다.(사진=유튜브 중계 캡처)
최재구 예산군수가 김태흠 충남지사와의 남다른 친분을 드러내며 지역 현안 해결을 촉구했다.(사진=유튜브 중계 캡처)

최 군수는 30일 예산문예회관에서 열린 군민과의 대화에서 환영사를 통해 “김태흠 지사께선 충남의 새 역사를 쓰기 위해서 이 자리에 계신다”며 “국무총리실과 충남도 정무부지사, 대학교수, 3선 국회의원 등 정계와 학계에서 풍부한 경험을 통해 힘센 충남을 실현하기 위해 밤낮없이 노력하고 계신다”고 치켜세웠다.

특히 “30여 년 전부터 인연을 맺고 지금까지 호형호제하며 지내고 있다. 도지사와 군수로 만나게 돼 더욱 행복하고 든든하다”며 김 지사와 각별한 사이임을 과시했다.

최 군수는 “(김 지사께서) 틈날 때마다 제게 전화를 주신다.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될 일을 수시로 알려주시고 군정에 큰 도움을 주신다”며 “뭐라도 있으면 도움을 주시려고 예산군의 애정을 듬뿍 담은 제안을 해주셔서 충남도와 예산군이 돈독한 관계가 예산의 무한한 발전 동력이 되리라 생각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최 군수는 6.1 지방선거 당시 김 지사에 대한 득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이 예산군이었던 점을 거론하면서 김 지사에 대한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예산을 찾은 김태흠 충남지사.(사진=충남도청)
예산을 찾은 김태흠 충남지사.(사진=충남도청)

계속해서 최 군수는 ▲수도권 공공기관 조속 이전 ▲내포신도시 불균형 문제 ▲의병기념관 유치 ▲서해선 복선전철 삽교역 정상 추진 ▲내포신도시 확장을 위한 덕산온천 개발 ▲삽교 주변 국가산단 개발 ▲공주대 의대 신설 ▲예산군 체육회관 건립 등 지역 현안을 거론한 뒤 “지사께서 확실한 답을 주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예산군민 여러분을 한자리에서 뵙게 되어 반갑다”며 “최재구 군수께서 압박을 참 많이 한다. 열심히 하려고 하니까 많이 응원해주고 부려먹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실제로 제 고향(보령)보다 득표율이 0.4%~0.5% 정도 높았다”며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드린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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