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뉴스프리존] 성종현 기자 = 2일 경기도 파주시 파주시민회관에서 ‘2022 인바코리아 아시안 컴피티션 & 내추럴 월드 PNBA 엘리트 프로(INBAKOREA ASIAN COMPETITION & NATURAL WORLD PNBA ELITE PRO)’가 열렸다.

양효직 ⓒ성종현 기자
양효직 ⓒ성종현 기자

클래식 피지크 종목에 출전한 양효직이 그랑프리를 차지하며 프로카드를 획득했다.

인바코리아 명세영 회장은 “이 자리의 주인공인 선수분들과 함께 하시는 관객분들께 감사인사를 드린다”며 “약속과 책임을 지키고 최고의 대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인바코리아가 되겠다”고 밝혔다.

인바코리아는 내추럴 피트니스계를 공정, 정확, 확실하게 이끌어 간다는 목적으로 3단계 도핑테스트인 불시 도핑, 대회 시작전 랜덤 사전 도핑, 상위 순위자나 심사위원들의 회의로 도핑의심자들을 레드카드로 지목해 당일 랜덤 도핑을 세계 최초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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