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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마지막연휴, 부산에서 서울 8시간 예상, 통행료면제 18일 0시까지
  • 김희수 기자
  • 승인 2018.02.17 11:44
  • 수정 2018.02.18 10:07
  • 댓글 1

▲사진: 뉴스프리존 DB자료

[뉴스프리존=김희수기자] 설 연휴 막바지인 17일도 귀경차량과 나들이 차량으로 고속도로 곳곳이 정체될 전망이다. 설연휴 3일째인 오전 귀경객들이 몰리면서 전국 고속도로 상행선 정체가 시작됐다. 귀경길 정체는 이날 오후 3시쯤 가장 극심했다가 자정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는 하루 귀경차량 44만대 등 모두 418만대의 차량이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반대로 전국 고속도로 하행선은 대체로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서울에서 각 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Δ부산 5시간10분 Δ울산 5시간 Δ강릉 2시간50분 Δ양양 2시간 Δ대전 1시간40분 Δ광주 3시간20분 Δ목포 3시간40분 Δ대구 3시간10분이다.

귀경길 정체는 오전 10시쯤 다시 시작돼 오후 4시쯤 가장 심할 것으로 보이고, 자정을 넘어 내일 새벽에나 풀릴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정체를 보이는 구간은 경부고속도로의 경우, 서울 방향 청주분기점~청주나들목 8.2㎞ 구간과 부산 방향 남이분기점~청주분기점 2.6㎞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는 서울 방향 당진분기점~행담도휴게소, 일직분기점~금천나들목 23.6㎞ 구간에서 차량이 제 속도를 못 내고 있다.

오전 11시경 승용차로 출발하면 요금소를 기준으로 부산에서 서울까지 8시간 30분, 광주에서는 6시간 30분, 강릉에서는 3시간 30분, 대전에서 서울까지는 2시간 50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 기준 승용차로 각 지방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외 시간은 Δ울산 7시간50분 Δ양양 2시간40분  Δ광주 6시간50분 Δ목포 7시간30분 Δ대구 4시간20분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상행선 정체가 이날 오전 10~11시쯤 시작돼 오후 3~5시쯤 가장 극심할 것으로 예상했다. 

귀경전쟁은 다음날 새벽이 돼야 풀릴 것으로 보인다. 중부내륙고속도로는 양평방향 선산휴게소~상주터널남단, 연풍나들목~장연터널남단, 노은분기점~충주분기점 등 모두 13.8km가 정체다. 천안논산고속도로 천안방향 공주분기점~정안휴게소 10km 구간에서도 차량이 거북이걸음을 하고 있다.설 연휴 첫날부터 시행된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는 17일 자정까지만 적용된다. 이에 따라 연휴 마지막날이자 일요일인 18일 0시부터는 통행료를 내야 한다.

김희수 기자  kg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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