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 성종현 기자 = 4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대무가 VIP 시사회’가 열렸다.
배우 한지은이 포토월에 나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무가’는 용하다 소문난 전설의 '대무가' 비트로 뭉친 신(神)빨 떨어진 세 명의 무당들이 각자 일생일대의 한탕을 위해 프리스타일 굿판 대결을 펼치는 통쾌한 활극으로 오는 12일 개봉한다.
성종현 기자
sung0951@newsfree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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