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천군, 2022 서천군민대상 수상자 이희, 임은순, 서계원 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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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천군, 2022 서천군민대상 수상자 이희, 임은순, 서계원 씨 선정
  • 이진영 기자
  • 승인 2022.10.06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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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뉴스프리존]이진영 기자= 충남 서천군은 서천군민대상 심사위원회 개최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왼쪽부터 이희, 임은순, 서계원.(사진= 서천군청)
왼쪽부터 이희, 임은순, 서계원.(사진= 서천군청)

김성관 부군수를 비롯한 각계 심사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심의와 투표를 거쳐 △체육발전 부문 이희 △사회봉사 부문 임은순 △효행 및 선행 부문 서계원 씨를 각각 선정했다.

체육발전 부문에 선정된 이희(46세, 서면) 씨는 서면체육회장으로서 2005년부터 서면체육회 사무국장 9년, 체육회장 4년째 역임하며, 남다른 열의와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 체육발전에 헌신적으로 이바지하고 있다.

현재 서천군 육상연맹 부회장으로서 서천군 체육 분야 발전을 위해 서천육상경기연맹회장, 서천군축구협회부회장, 서천군배드민턴연합회 감사 등을 역임하며 체육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선정됐다.

사회봉사 부문에 선정된 임은순(68세, 한산면) 씨는 사단법인 한산모시조합 대표로서 지역 주민들을 위한 희생과 봉사 정신으로, 마을 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기부에서 봉사활동까지 다양한 복지사업에 참여했다.

특히, 2016년부터 매년 조합원들과 함께 성금 기부는 물론, 사랑의 쌀, 모시옷 판매수익금으로 구매한 모시 양말·속바지를 기탁하는 등 다양한 후원 활동으로 지역 내 이웃사랑을 적극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효행 및 선행 부문에 선정된 서계원(61세, 서면) 씨는 건강이 악화된 어머니를 손수 모시고자 목포에서 서천으로 귀향을 결심해 2015년부터 현재까지 서천에서 거주하면서 일상생활이 어려운 모친을 지극정성으로 봉양하는 한결같은 효심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됐다.

또한, 2017년 갯벌체험마을 안내 사무장 1년, 2019년 월하성어촌계 간사 1년, 2021년도에는 지역의 쓰레기 불법투기지역 감시활동으로 환경보전에 기여하는 등 마을의 운영과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선정됐다.

한편, 2022년 서천군민대상 시상은 오는 8일 서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제60회 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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