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 성종현 기자 = 23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하다아트홀에서 ‘2022 2022 더 퀸 오브 코리아 키즈 & 주니어 한국대표 선발대회’ 최종 예선이 열렸다.

이지은, 김민희, 강다현 ⓒ성종현 기자
이지은, 김민희, 강다현 ⓒ성종현 기자

2022 더퀸오브코리아 수상자인 이지은, 김민희, 강다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더 퀸 오브 코리아 마음 대표는 “다른 나라에서는 어렸을 때부터 트레이닝 시스템을 통해 성인 모델보다 화려한 워킹을 구사한다”며 “앞으로 한국을 대표할 차세대 모델들을 위해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2 더 퀸 오브 코리아 키즈 & 주니어 본선에서 수상한 모델들은 오는 12월 태국 파타야에서 개최되는 60개국 참가 ‘키즈 주니어 대회(키즈 스타 인터내셔널)’와 2023년 상반기 키즈 주니어 세계대회에 한국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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