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6일까지  아트뮤제 갤러리 초대전 

[서울 =뉴스프리존]편완식 미술전문기자=생동한 화폭으로  활력을 주는 강태웅 작가의 초대전이 11월 6일까지 강님  아트뮤제 갤러리에서 열린다.  강 작가는 미국에서 대학원 졸업 후 뉴욕과 한국을 오가며 작품 활동을 이어왔고, 현재  중앙대 미술학부 교수로 재직중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다양한 색감과 생동감을 가진 작품들을 보여준다. 밝은 바탕색을 배경으로 붓결이 춤을추고 있다. 중층구조의 화면을 통하여 내면과 외면, 음과 양의 조화를 보여준다. 힐링이 되는 화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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