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뉴스프리존]박유제 기자=150여명의 사망자를 낸 서울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박완수 경남지사가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도청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하고 사상자와 유가족에게 애도의 뜻을 밝혔다.
박완수 지사는 분향소에 마련된 방명록에 "예기치 못한 큰 사고에 희생된 분들의 삼가 명복을 빈다"며 "이런 일이 두번 다시 일어나지 않기를 기원한다"고 썼다.
박유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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