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박진영 기자=오뚜기는 2일 '쉐이크 앤 팬' 2종을 리뉴얼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핫케이크믹스', '와플믹스' 2종으로, 기존 150g에서 250g으로 증량했고 반죽이 용기에서 잘 흐르는 점도로 개선했다. 거품기, 계량컵 등의 도구 없이 용기에 우유를 넣고 흔들어 반죽을 만든 뒤 프라이팬에 구우면 완성된다.
사측은 촉촉한 식감과 부드러운 크림향이 어우러지는 오리지널 맛과 함께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섭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진영 기자
edgeredlight@gmail.com
SNS 기사보내기
을 응원해주세요.
이념과 진영에서 벗어나 우리의 문제들에 대해 사실에 입각한 해법을 찾겠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