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애국국민운동대연합은(대표 오천도) 21일 오후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일본 아베 신조 내각의 수정주의 역사관을 비판하는 한편 우리 정부에는 독도에 대한 실효적 지배권을 확고하게 행사하라고 주문했다. ⓒ인터넷연대

일본 시마네현이 지난 2006년 경 부터 제정해 행사를 치르고 있는 2월 22일 '다케시마의 날'을 하루 앞두고 시민단체들이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애국국민운동대연합은(대표 오천도) 21일 오후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일본 아베 신조 내각의 수정주의 역사관을 비판하는 한편 우리 정부에는 독도에 대한 실효적 지배권을 확고하게 행사하라고 주문했다. 

▲사진: 애국국민운동대연합은(대표 오천도) 21일 오후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일본 아베 신조 내각의 수정주의 역사관을 비판하는 한편 우리 정부에는 독도에 대한 실효적 지배권을 확고하게 행사하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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