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뉴스프리존]김소영 기자= 배우 최상아가 영화 주연에 이어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TV 화장품 CF촬영장에서도 빚났다.

배우 최상아

지난 9월 영화 가로수길 이봄씨어터  촬영을 마무리한 배우 최상아는 메타21글로벌의 대표 브랜드 시투안바이코즈볼 화장품 광고촬영을 진행했다.

코즈볼 제품은 보관·사용 과정에서 제품의 변질 혹은 2차 오염이 발생하지 않게 제품을 볼 형태의 일회용 용기에 포장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세를 탔다.

또한 해당 용기는 생분해성 플라스틱을 사용하여 제로웨이스트 캠페인을 선도하며 환경보호에도 앞장서고 있다.

심소원 MC

시투안바이코즈볼 메인배우 하지원과 호흡을 맞춘 배우 최상아는 현재 차기작을 준비하는 과정에 예능프로 출연 도전도 적극하겠다고 밝히며 바쁜 스캐줄속에도 SBS공채 아나운서 출신의 방송인 심소원 MC와 함께 유기견과 위기에 처한 반려견들을 위한 봉사활동도 꾸준히 다니며 사지않고 입양하는 문화를 널리 알리고 있다.

코즈볼화장품의 정용운 대표이사는 시투안바이코즈볼 메인배우 하지원과 배우 최상아, 심소원 광고모델들이 차기작품이 유기견과 반려동물 스토리 영화나 드라마라면 스토리 제작지원에 적극 나서겠다며 코스메틱사업에 이어 엔터테인먼트 문화사업에도 진출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SNS 기사보내기
뉴스프리존을 응원해주세요.

이념과 진영에서 벗어나 우리의 문제들에 대해 사실에 입각한 해법을 찾겠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요.

정기후원 하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뉴스프리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