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 성종현 기자 = 6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하다아트홀에서 ‘2022 더 퀸 오브 코리아 키즈 & 주니어 한국대표 선발대회’가 열렸다.

김성현, 크리스틴 황 ⓒ성종현 기자
김성현, 크리스틴 황 ⓒ성종현 기자

더퀸오브코리아 김성현 총재, 골든 인터내셔널 그룹 크리스틴 황이 기념촬영을 가졌다.

더퀸오브코리아 마음 대표는 “다른 나라에서는 어렸을 때부터 트레이닝 시스템을 통해 성인 모델보다 화려한 워킹을 구사한다”며 “앞으로 한국을 대표할 경쟁력 있는 키즈 주니어 모델을 선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수영복 심사, 드레스 심사, 장기자랑으로 진행 됐으며, 수상자들은 오는 12월 태국 파타야에서 개최되는 60개국 참가 ‘키즈 주니어 대회(키즈 스타 인터내셔널)’와 2023년 상반기 키즈 주니어 세계대회에 한국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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