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김성우 기자=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서원대학교와 '헤이영 캠퍼스'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신한은행 헤이영 캠퍼스는 대학생 전용 모바일 앱으로 학사관리·커뮤니티·전자신분증을 통합 제공한다.

3일 충북 청주시 서원대학교에서 신한은행 박성현 부행장(오른쪽에서 네번째)과 서원대학교 손석민 총장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3일 충북 청주시 서원대학교에서 신한은행 박성현 부행장(오른쪽에서 네번째)과 서원대학교 손석민 총장이 관계자들과 업무협약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은 2023년 신학기 도입을 목표로 기존 서원대학교 앱을 리뉴얼해 학사관리·커뮤니티·전자신분증를 통합하고 ▲전자출결 ▲주요 학사 공지 ▲전자신분증 'Push 알림서비스'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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