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포토] 김재균 의원, 226명의 경기도 기지촌 여성지원 더 늦기 전에 추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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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포토] 김재균 의원, 226명의 경기도 기지촌 여성지원 더 늦기 전에 추진해야.."
  • 김경훈 기자
  • 승인 2022.11.11 23: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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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뉴스프리존] 김경훈 기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평택2)은 10일 경기도 여성가족국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 기지촌 여성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제정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관련 정책이 진행되고 있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조속한 사업 추진을 촉구했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교육위원회 김재균 위원장

김재균 위원장은 “경기도는 역사적 여성 피해자에 대한 인권 보호 및 권익 증진을 위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게 생활안정지원금(월/1인 323만원)과 간병비 등을 지원하며 기념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반면 기지촌 여성 지원은 지원 조례 제정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관련 사업이 미비하다”고 지적했다.

김 위원장은 “전국 기지촌 시설은 36개소로 경기도에 24개소가 있었고, 지원단체를 통한 자체 조사 결과 도내 기지촌 여성은 226명으로 파악됐으나, 이들에 대한 지원이 전혀 이뤄지고 있지 않다”며, “올해 9월 29일 대법원 판결로 일부 원고 승 판정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도에서는 아무것도 추진되고 있지 않고 오히려 전년도에 추진하던 사업도 사라진 상황인데, 내년도 예산은 아예 반영도 안됐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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