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 성종현 기자 = 12일 오후 서울시 중랑구 상봉동 더블지FC 오피셜짐에서 ‘2022 더블지FC 14’가 열렸다.

김수빈 ⓒ성종현 기자
김수빈 ⓒ성종현 기자

프로레슬러 김수빈이 오늘 대회 사회를 맡았다.

더블지FC 양동이 대표는 “더블지FC 14 승자는 전원 연말 경기에 출전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며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선수들이 빅 리그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단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총 7경기로 진행되며 더블지FC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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