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프리존] 김정순 기자 =화성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14일, 제217회 2차 정례회를 앞두고 현장방문을 다녀왔다.
이날 방문한 현장은 화성산업진흥원, 환경사업소, 맑은물사업소 및 차량등록사업소로서 부서간 현안 진행사항 파악과 소통을 위한 목적이다.
이 자리에는 조오순 위원장과위영란 부위원장, 공영애, 배정수, 장철규, 차순임 위원 등이
참석해 2023년 본예산 심의 전 사전 보고를 청취하고 현장을 점검했다.
조오순 위원장 등은 “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이 되도록 찾아가는 의정활동을 펼쳐 신임을 받겠다”는 각오를 말했다.
김정순기자
newspd@holdo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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