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박진영 기자=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 브랜드 오휘(OHUI)는 VR(가상현실) 전시회 '더 퍼스트 메종'(The First Maison)을 14일 열었다.
더 퍼스트 메종은 ▲더 퍼스트 에디션으로 꾸며진 더 퍼스트 카페(The First Café) '컨시어지' ▲더 퍼스트 제너츄어 대표 제품이 전시된 '메인홀' ▲2022 더 클래식 컬렉션 테마 음악이 소개되는 '뮤직홀' ▲오휘 컬렉션 제품이 구성된 '갤러리홀'로 구성됐다. 오휘 뮤즈 김태리의 환영인사, 손석구의 도슨트가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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