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 성종현 기자 = 여자 아이돌 출신 배우 조현영(레인보우), 박초롱(에이핑크), 윤채경(에이프릴), 정예인(러블리즈), 예량(프리티지)이 웹드라마 ‘러브로큰’에서 연기 대결을 펼친다.

왼쪽부터 조현영, 박초롱, 윤채경, 정예인, 예량 ⓒ지산크리에이티브스 제공
왼쪽부터 조현영, 박초롱, 윤채경, 정예인, 예량 ⓒ지산크리에이티브스 제공

‘러브로큰’은 서로 다른 성향을 가진 다섯 커플의 짧은 만남과 이별의 순간을 그린 옴니버스 멜로 웹드라마다. 

한 명의 배우가 만남 편과 이별 편을 연기하는 방식으로, 관객들은 다양한 사랑의 모습을 자기만의 방식으로 풀어내는 다섯 명의 주연 배우들을 비교하며, 공감과 재미를 함께 얻을 예정이다.

주연 배우로 출연하는 조현영, 박초롱, 윤채경, 정예인, 예량은 이번 작품에서 진지하고 성숙한 사랑 연기로 자신들의 재능을 한껏 발휘했다.

한편, ‘러브로큰’은 12월 초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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