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프리존] 이현식 기자= 대전시교육청 '2022 대전미래교육박람회' 참여 열기가 높아진 25일 호텔ICC 3층 컨벤션 홀 체험마당 '소리 팡팡! 무전원 나무스피커 만들기(대전원명학교)' 창의체험 부스에서 우스스피커를 만들기 위해 참여한 대전산흥초등학교 5학년 김민지, 장인향, 최수영, 정찬역 어린이들이 대전원명학교 전공과 학생들의 도움을 받으며 우드스피커 만들기를 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2022 대전미래교육박람회' 참여 열기가 높아진 25일 호텔ICC 3층 컨벤션 홀 체험마당 '소리 팡팡! 무전원 나무스피커 만들기(대전원명학교)' 창의체험 부스에서 대전산흥초등학교 5학년 김민지, 장인향, 최수영, 정찬역 어린이들이 대전원명학교 전공과 학생들의 도움을 받으며 우드스피커를 만들고 있다.(사진이현식 기자)
대전시교육청 '2022 대전미래교육박람회' 참여 열기가 높아진 25일 호텔ICC 3층 컨벤션 홀 체험마당 '소리 팡팡! 무전원 나무스피커 만들기(대전원명학교)' 창의체험 부스에서 대전산흥초등학교 5학년 김민지, 장인향, 최수영, 정찬역 어린이들이 대전원명학교 전공과 학생들의 도움을 받으며 우드스피커를 만들고 있다.(사진이현식 기자)
25일 대전시교육청 '2022 대전미래교육박람회' 체험마당 '소리 팡팡! 무전원 나무스피커 만들기(대전원명학교)' 창의체험 부스가 학생들의 참여로 눈길을 끌고 있다.(사진=이현식 기자)
25일 대전시교육청 '2022 대전미래교육박람회' 체험마당 '소리 팡팡! 무전원 나무스피커 만들기(대전원명학교)' 창의체험 부스가 학생들의 참여로 눈길을 끌고 있다.(사진=이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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