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프리존] 성종현 기자 = 26일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백영고등학교 체육관에서 ‘2022 WNGP 광명’ 대회가 열렸다.

조황래, 강준명, 양지선 ⓒ성종현 기자
조황래, 강준명, 양지선 ⓒ성종현 기자

클래식 피지크 그랑프리 강준명, WNGP 광명 조황래 대회장, 무사걸 양지선이 기념촬영을 가졌다.

이번 대회는 클래식 피지크, 클래식 보디빌딩, 머슬, 피지크, 스포츠모델, 모던키니, 비키니 종목으로 열렸으며, 각 종목 그랑프리에게는 순금 골드 카드가 수여된다.

한편, WNGP(WORLD NATURAL GRAND PRIX)는 내츄럴 대회로서 체급 1위를 차지한 선수들은 도핑검사를 진행하며, 각 지역대회 참가한 선수들은 ‘2022 WNGP 파이널’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SNS 기사보내기
뉴스프리존을 응원해주세요.

이념과 진영에서 벗어나 우리의 문제들에 대해 사실에 입각한 해법을 찾겠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요.

정기후원 하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뉴스프리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