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김성우 기자=삼성금융네트웍스는 통합 앱 '모니모' 대학생 홍보대사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삼성생명 본사에서 개최된 '모니모 대학생 홍보대사 시상식'에서 삼성생명 전영묵 사장(중앙)과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삼성금융네트웍스)
삼성생명 본사에서 개최된 '모니모 대학생 홍보대사 시상식'에서 삼성생명 전영묵 사장(중앙)과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삼성생명)

25명의 홍보대사들은 10월 24일부터 3주간 매주 1개씩 모니모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고 개인 SNS 계정에 업로드했다. 이들이 제작한 75개의 모니모 콘텐츠는 7000회가 넘는 누적 좋아요 수를 기록했다.

삼성생명 MZ(1980~1994년 출생자)세대 직원으로 구성된 심사단은 75개 홍보 콘텐츠에 대한 블라인드 심사를 진행, 수상자들에게는 상금과 모니모 굿즈 패키지를 부상으로 지급했다. 수상작은 삼성생명 홈페이지 및 모니모에 게시돼 활용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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