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프리존] 이현식 기자= 용산초등학교 예비학부모·호반써밋 유성 그랜드파크 입주협의회 학부모들이 1일 오전 대전시교육청 옆에서 '모듈러결정은 1년전에... 설치는 학기중에... 교육청의 늦장행정에 아이들만 피해본다', '학기중에 공사 금지 공사 완료 후 개학 하라', '여기살면 본교 수업 저기살면 모듈러 수업 교육청은 아이들에게 차별부터 가르치나' 등의 플래카드를 걸고 한파특보가 발효된 강추위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시위를 하고 있다.
이현식 기자
ilike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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