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박진영 기자=웅진식품은 아동 폭력 근절을 위한 온라인 릴레이 캠페인 '#ENDviolence'에 참여했다고 1일 밝혔다.
해당 캠페인은 외교부·유니세프 공동 SNS 챌린지로 '폭력을 멈추게 하는 것은 바로 우리의 관심입니다'(Take action, stop violence)라는 슬로건으로 참여한다.
웅진식품은 캐릭터 코코몽 제작사인 이랜드이노플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고, 다음 주자로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지목했다.
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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