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이동근 기자=SM그룹 삼라희망재단은 1일 사랑의 열매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주최하는 '2022년도 이웃사랑 유공자 포상' 행사에서 회장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삼라희망재단은 지난 2011년 설립 이후 나눔문화 확산 및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 등 사회 전반에 걸쳐 사랑의 기부를 진행해 왔다. 이날 진행된 유공자 포상도 울산지역 저소득층에 대한 기부 시행에 따라 사랑의 열매에서 선정해 진행됐다.

SM그룹 삼라희망재단 관계자(우측부터 두 번째)가 사랑의 열매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상을 받고 있다. (사진=SM그룹)
SM그룹 삼라희망재단 관계자(우측부터 두 번째)가 사랑의 열매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상을 받고 있다. (사진=SM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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