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조은정 기자=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은 3일부터 이틀간 예술의전당에서 '한화클래식 2022' 공연을 개최했다.

소프라노 율리아 레즈네바와 베니스 바로크 오케스트라의 모습 (사진=한화)
소프라노 율리아 레즈네바와 베니스 바로크 오케스트라의 모습 (사진=한화)

공연은 소프라노 율리아 레즈네바(Julia Lezhneva)와 이탈리아 바로크 앙상블 팀 베니스 바로크 오케스트라(Venice Baroque Orchestra, VBO)가 비발디, 헨델, 포르포라, 그라운의 소프라노 아리아를 연주했다.

2023년 10주년을 맞이하는 한화클래식 공연은 시대악기 앙상블 '일 자르디노 아르모니코'를 초청해 내년 12월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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