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김성우 기자=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은 환경부,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제주개발공사, 리코와 '한파대응 물품 전달식'에 참여했다고 2일 밝혔다.

(왼쪽부터) 유제철 환경부 차관, 우리은행 대전충청영업본부 이재후 본부장,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이우균 상임대표가 취약계층 물품 기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왼쪽부터) 유제철 환경부 차관, 우리은행 대전충청영업본부 이재후 본부장,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이우균 상임대표가 취약계층 물품 기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대전 서구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우리은행 대전충청영업본부 이재후 본부장과 유제철 환경부 차관, 서철모 대전 서구청장,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취약가구를 방문해 한파대응 물품을 전달했다.

참여 기관들이 기부한 보온텀블러, 난방텐트, 겨울용 이불 등의 방한물품은 취약계층 11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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